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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 문재인 대표와 함께 했던 농축산연합회 간담회

2017-05-11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농업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축산연합회 단체장들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쌀 문제, 청탁금지법, 가축질병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예외 시켜야

그러면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축산물은 예외로 해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영호 화훼협회 회장도 “청탁금지법 시행 취지는 이해한다. 저희들은 이 법 시행을 반대하지 않지만 이 법이 시행한 후 음식점 소비급감, 선물수요 감소, 연관 산업 동시 침체, 경기 불안, 사회 불안 현상 초래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농축산업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서라도 청탁금지법 개정 및 시행령 조정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청탁금지법에서 예외 조치 필요

 

문 전 대표는 이와 관련해 “청탁금지법은 우리나라에 필요한 법이지만 국민들이 잘 살게 만들겠다고 한 법이 농축산민들에게는 직격탄으로 돌아왔다”며 “적어도 농축수산물은 청탁금지법에서 예외조치가 필요하고 특히 농축수산물에 대한 상한가격만 예외적으로 인상시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 취지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받았는데 직접 눈으로 목격한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한국농업신문 이은용 기자(17.03.14)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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